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영각 앞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영각 앞 홍매화 꽃봉오리가 한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영각 앞 홍매화 꽃봉오리가 한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꽃봉오리가 이제 확 필 날을 고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꽃봉오리가 이제 확 필 날을 고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중에서 급한 성격의 한 봉오리가 빵끗 터져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중에서 급한 성격의 한 봉오리가 빵끗 터져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나무와 강남 고층 빌딩이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7일 봉은사 홍매화 나무와 강남 고층 빌딩이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변덕스런 봄 날씨인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천년고찰 봉은사 영각(影閣) 앞의 홍매화 나무에  아주 빨간 매화꽃 봉오리가 주렁주렁 피고 있다. 4~5일 후에는 만개한 홍매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