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반론보도문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7월 7일 ⌜망고식스•쥬스식스, ‘급료’•‘협력업체 대금’ 1년 미지급 그런데 일본 이벤트 강행⌟ 제하의 기사에서 망고식스가 진행중인 오키나와 투어 이벤트가 대외적으로 보여지기 위한 유령 이벤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망고식스는 “해당 오키나와 투어 이벤트 당첨자를 예정대로 발표하고, 여행 관련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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