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불기2561년 연등회는 동대문과 조계사까지 3km를 부처님 자비로운 연등으로 불 밝혀 서울을 더욱 밝고 힘차게 해주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불기2561년  연등회가 2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동대문을 출발하여 조계사까지  장엄하게 거행되었다. 종로를 메운 연등행렬과 시민, 관광객은 하나가 되어 부처님 오심을 봉축하였다. 특히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테마로  많은 장애인이 함께 하였고  동남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등 많은 외국인이  함께 하여 더욱 뜻 있는 연등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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