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원내대책회의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박순자(경기 안산 단원을)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박순자(경기 안산 단원을)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바른정당 박순자(경기 안산 단원을)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배상금 지급 신청기간에 관계없이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는 국가적 참사인 만큼 희생자와 미수습자 가족분들을 지원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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