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영하 12도, 체감온도 영하 18도의 추운 날씨인 23일 오후 엄마부대(대표 주옥순)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북한참가 평창올림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태극기 없는 개막식은 북한 선전장이냐?!", "비핵화 없는 남북관계 대한민국 국민은 용납 할 수 없다." 등 피켓을 들고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