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설훈 의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 웹툰 IP·플랫폼 글로벌화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박홍근 위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 웹툰 IP·플랫폼 글로벌화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웹툰 IP·플랫폼 글로벌화 전략'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을 비롯하여 설훈 의원, 박홍근 위원, 원수연 웹툰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VR드로잉 쇼, 타블렛 드로잉 쇼 등 기술시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우수 웹툰 IP의 드라마&게임, 영화화 지원 강화, 국내 웹툰 플랫폼 글로벌화 전략방안 등을 논의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