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진희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소 현판식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진희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소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시내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 현장, 정보를 종합화하고 총괄할 핵심 거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 행사가 22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진희선 본부장,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겸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도시재생지역 26개소의 사업성과 전시, 도시재생 비전 및 실행방안 공유를 위한 토크콘서트, 도시재생 홍보노래 발표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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