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콰이어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나무 사진/박기성
▲ 베어놓은 나무밑둥이 엄청나게 크다. 사진/박기성
▲ 세나무인지 네나무인지 곧게 뻗은 나무 사진/박기성
▲ 어마하게 큰나무들이 군데군데 많다.사진/박기성
▲제너럴셔먼트리와 부근 산책로를 안내하는 입간판이다. 사진/박기성
▲제너럴셔먼트리, 이곳은 관광객들로 항상 복잡해서 사진찍으려면 한참씩 기다려야 한다. 사진/박기성
▲큰나무를 잘라놓은 단면, 나이테를 한참 세었는데......결국을 다 못세었다. 사진/박기성
▲큰나무들이 보기도 좋다. 사진/박기성
▲나무를 잘라 통로를 만들어 놓은 곳에서 한 관광객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기성
▲위를 쳐다보고 다니느라 고개가 아플 지경이다. 사진/박기성
▲제너럴셔먼트리 전체모습, 한 컷에  담기가 버겁다.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남쪽으로 세콰이어 국립공원이 있다. 지구상의 큰나무는  다 이 곳에 모여 있는 듯 거대한 나무들이 있다.

이름 그대로 세콰이어 나무들인데, 우리나라에 있는  몇몇 유명한 곳의 메타스콰이어와는 종류가 다르다고 한다.

세콰이어는 상록수이고 메타스콰이어는 낙엽이지는 차이가 있어 엄밀히 수종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제너럴셔먼트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나무이다.  나무 밑둥지름 11m,둘레31m,높이는 84m, 나이는 2,200년 되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