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26일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민생특위20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강수 장애인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박강수 바른정당 마포갑 당협위원장이 26일 오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민생특위20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혜훈 당 대표로부터 장애인 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바른정당 장애인특별위원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특위로 이날 위원장으로 임명된 박강수 마포갑 위원장은 20년 전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이자 대한장애인인성협회 최고상임고문에 추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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