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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27일부터 北여행 전면금지...웜비어 사망 여파 커

기사승인 2017.07.22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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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원, 북핵 문제 해결시까지 개성공단 재개 반대

   
▲ 북한에 억류됐다가 사망한 미국인 오토 웜비어 모습 / ⓒYTN화면캡쳐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미국 국무부가 웜비어 사건 여파로 북한에 대한 여행을 전면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미국 국무부는 이날 북한 여행을 전면금지 시키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미국 대학생 웜비어의 사망이 계기로 작용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미국 여행사들은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북한에 대한 여행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도 통신은 전했다.

더불어 북한 여행사들도 미국 당국으로부터 27일부터 전면 금지되는 사실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미국 국무부의 이 같은 조치와 더불어 미국 상원은 한국의 개성공단 재개로 북핵이 해결될 때까지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미 상원은 북한의 국제 금융망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방안이 담겨져 있는데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도 포함돼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뿐만 아니라 개성 공단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핵무기 등을 해체한 뒤에야 재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선기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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