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휘인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휘인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휘인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마마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은 평범하지 않는 창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컬러로 아무나 쉽게 소화해 낼 수 없는 어려운 색이지만 범접 할 수 없는 마마무만의 독특한 개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또한 미니앨범 타이틀 곡 ‘음오마예’때의 상큼 발랄한 핑크빛 매력에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블루 빛의 매력을 더해 마마무만의 색깔 ‘퍼플’을 완성하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마마무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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