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배우 이주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UHD 특별기획 ‘별별며느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배우 이주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UHD 특별기획 ‘별별며느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별별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 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이다.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등이 출연하며 극본에 오상희 작가, 연출은 이재진 PD가 맡았다.
 
첫 방송은 오는 5일 저녁8시 55분이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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