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페스티벌이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엔 모란꽃이 활짝 피었다.
▲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페스티벌이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엔 모란꽃이 활짝 피었다.
▲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페스티벌이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엔 모란꽃이 활짝 피었다.
▲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페스티벌이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전남 강진 김영랑 생가엔 모란꽃이 활짝 피었다.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에는  '모란이 필 때까지는' 으로 알려진 김영랑시인의 생가에 제14회 영랑문학제 및 세계모란페스티벌을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열렸으며 더불어 세계모란공원 개장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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