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의선 홍대입구역 철길공원에서

▲ '경의선 책거리'에서 책읽는 선비모습으로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경의선 책거리' 개장을 선언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이상현 캘리그라퍼의 퍼포먼스로 대형 붓으로 '경의선 책거리'를 쓰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경의선책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문화공간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경의선책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문화공간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경의선책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문화공간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경의선책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문화공간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경의선책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문화공간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8일 오후 2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경의선 철길공원에 ‘경의선 책거리’를 개장하였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한국출판조합이 주관한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독서문화가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책 테마 거리이다.

정가의 10% 할인가격으로 판매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 테마를 달리하여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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