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기 쓰러졌던 그 곳, 경찰은 시민들 헌화도 막았다
▲ 백남기 쓰러졌던 그 곳, 경찰은 시민들 헌화도 막았다
▲ 백남기 쓰러졌던 그 곳, 경찰은 시민들 헌화도 막았다
▲ 백남기 쓰러졌던 그 곳, 경찰은 시민들 헌화도 막았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가 끝나고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하던 시민들이 경찰과 종각역에서 대치하고 있다.

경찰이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려던 시민들을 막았다. 경찰은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종로 르미에르 빌딩 앞 사거리로의 행진을 금지하고 거리를 봉쇄했다. 시민들은 가로막힌 도로 위에 국화꽃을 놓으며 헌화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