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새누리, 오늘중으로 국감정상화 결정하라"
▲ 우상호 "새누리, 오늘중으로 국감정상화 결정하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어제 김영우 위원장이 국방위를 정상 진행했고 (비박계) 23명 의원이 국감 복귀를 주장했다. 그런 게 합리적 보수의 모습이고 정상적인 국회의원의 자세다. 이제 새누리당 지도부만 결정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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