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 혐의로 나란히 수감. 26일 4년만에 함께 선친 추모식 진행

▲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생 최재원 수석부회장. ⓒ뉴시스

오는 26일은 고 최종현 회장이 작고한 지 18주기로, 이날 두 사람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선영을 찾아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SK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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